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비 그라시아 (문단 편집) == 전술 스타일 == [[디에고 시메오네]], [[마르셀리노]], [[호세 보르달라스]]와 마찬가지로 4-4-2 시스템에 바탕을 둔 수비축구, 압박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이다.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과 투지, 공수의 안정적인 밸런스를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그로 인해 그라시아가 맡는 팀들은 대부분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지만, 공격적으로는 단조로운 패턴에 의존하는 문제점을 드러낸다. 여러모로 시메오네 감독, 마르셀리노 감독과 장단점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왓포드 시절에는 이전보다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등 앞선 감독들에 비해서는 유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발렌시아 시절에는 [[이강인]]의 입지 문제와 맞물려 무색무취 전술에 직선적인 선수들을 선호하는 원 툴 감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 선수단을 장악하는 능력이나 구단 보드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 등은 수준 이상이라는 평가. 부진한 팀에서 일할 때도 경질된 적은 거의 없다. 특히 말라가 시절에는 알 타니 구단주의 잦은 간섭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화를 일으키지 않았으며, 도리어 말라가를 떠난 뒤에도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다. 발렌시아 시절에도 실력이 아닌 전술적인 문제로 배제된 선수들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고, 구단주 및 회장과 관계가 좋지 않기는 했으나 선수단 영입을 안해주는 것에 대한 소극적인 불만 표시 정도였다.[* 다만 겉으로 드러난 것과 별개로 불만 자체는 엄청 컸던 것으로 보인다. 경질 이후 인터뷰에서 발렌시아 감독 생활 내내 안정적으로 감독 임무를 수행한 적이 없다는 말을 남겼다.] [[제라르 데울로페우]], [[이그나시오 카마초]]와 같은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인성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감독임을 알 수 있다. 데울로페우의 경우 자신의 커리어에 전환점을 가져다 준 은사로 왓포드 시절의 그라시아 감독을 손꼽기도 했다. [[분류:1970년 출생]][[분류:팜플로나 출신 인물]][[분류:스페인의 축구선수]][[분류:바스크의 축구선수]][[분류:스페인의 축구감독]][[분류:아틀레틱 클루브/은퇴, 이적]][[분류:UE 예이다/은퇴, 이적]][[분류:레알 바야돌리드 CF/은퇴, 이적]][[분류:레알 소시에다드/은퇴, 이적]][[분류:비야레알 CF/은퇴, 이적]][[분류:코르도바 CF/은퇴, 이적]][[분류:폰테베드라 CF/역대 감독]][[분류:카디스 CF/역대 감독]][[분류:UD 알메리아/역대 감독]][[분류:CA 오사수나/역대 감독]][[분류:말라가 CF/역대 감독]][[분류:FC 루빈 카잔/역대 감독]][[분류:왓포드 FC/역대 감독]][[분류:발렌시아 CF/역대 감독]][[분류:알 사드 SC/역대 감독]][[분류:리즈 유나이티드 FC/역대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